18세기 프랑스 생선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사생아로 버려진 ‘제리 톰슨’. 불행한 삶 속에서 그의 유일한 즐거움은 천재적인 후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.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파리에서 운명적인 ‘데비 빌’의 매혹적인 향기에 끌리게 된다.